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47 공약 (문단 편집) === 747 공약이 낳은 것 === 뜬금없는 헛소리라도, 그럴듯해 보이는 수치를 늘어 놓으면 속는 사람은 있다는 것을 보여준 747 공약으로 인해, [[2012년]]에 시행된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에 입후보한 후보들은 [[경제]]부분에 대한 공약에서 결코 세세한 수치라거나 구체적인 장미빛 비전을 제시하지 않게 되었다. ~~하지만 두루뭉실한 수치는 747보다 더 높은 게 함정~~ 하지만 이로 인해 [[창조경제]]라는 정체불명의 경제공약이 만들어지게 되었다. 여담으로 [[박순찬]] 화백은 장도리에서 747을 '''7수 있는 4기 다 7터'''로 풍자했다. [[파일:attachment/747 공약/mple.jpg|width=170]] --B737-100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